daily/note

2008년

상온우유 2014. 6. 15. 01:42



2008년 여름. 매 하루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며 했던 덕질...

이게 벌써 6년전이라는게 정말 소름 돋............

6년이면 하루에 한장씩만 글을 썼어도 2190장이 나오는데 거의 책을 7권남짓 쓸수있는 퀄리티


엉ㅇ엉 나의 시간 돌려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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