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요즘 살맛 나는게 없다 ㅋㅋ 하는일도 다 잘 안되고 그냥 .. 죽지못해 사는중
2. 최근에 술먹고 미친짓 거하게 했다. 그런데 아직도 술 끊을 생각은 없다. 오늘도 치맥 함 ^ ^b
3. 모자에 꽂혀있다. 참새 방앗간 못지나간다고 얼마전 모자 하나를 또 샀는데 친구들이 서태지 쫓아다닐거 같다고 ; 존예인뎅 ㅠ ㅠ
4. 트위터 완전 적응했다. 사실 너무 잘 적응해서 얼마전에 계펑 2개 했다.. 계정 한 4개쯤 굴리다 보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더라..
내 삶을 되찾고 싶어서 미련없이 그냥 계펑했다..
가끔씩 그냥 다시 접속해서 살릴까 하는 생각 치밀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자뺨 때려서 정신차리게 만드는중ㅠ
짧은 시간이었지만 트친분들 즐거웠습니다 ㅠㅠ..
5. 트위터 열심히 하게 된 계기가 글을 쓰기 시작해서 였는데 이젠 그 글쓰기도 질렸다. 남에게 보여주는 글 쓰기 싫어졌다.
블로그 새로 파서 야금야금 혼자 써보는 중인데 확실히 보여진다는 자각이 없으니 계속 막히고.. 안써지게 된다.
그냥 로그/시놉/기승전결 짜는데 까지만 딱 재밌어서 계속계속 플롯만 짜고있음ㅋㅋ
아 거기에 비지엠까지 ㅎㅎ 비지엠 정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고 재밌다
6. 나의 주크박스는 애플뮤직에서 사운드클라우드로 넘어왔다. 왜냐면 스트리밍 해야해서.. 멜론 결제권 끊었거든..
7. 맞다. 아직도 수호 판다
수호 짱 준면아 사랑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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