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ster the People
왼쪽부터 차례대로 Cubbie Fink (bass) Mark Pontius (drum) Mark Foster (vocal)
사실은 Foster & the People 이였던 밴드네임이 & 가 빠진채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바람에
지금의 Foster the People 이 되었다고 하네요
2011년 발매한 정규 앨범
Torches
포스터 더 피플의 매력은 분명 음악에도 있지만 뮤직비디오 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
개인적으로 처음 포더피를 알게해준 곡
Houdini
처음에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던 이 Houdini 후디니는
우리나라에는 그닥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CG 그래픽 소프트웨어라고 하네요
제목을 알고 나니 새삼 뮤직비디오가 진짜 센스있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
어쿠스틱 버전 연주도 참 좋습니다
보컬 목소리가 참 특이하면서도 매력적인것 같아요
마지막으로 참 좋아라하는 두곡인
Call it what you want 와 Pumped up kicks 라이브 영상
'review > 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ZCA/LINES (나즈카 라인즈) (0) | 2013.12.30 |
---|---|
나인 (Nine9) (0) | 2013.11.07 |
Rita Ora (리타 오라) (0) | 2013.08.15 |
메이트 (Mate) (0) | 2013.08.02 |
Royksopp (로익솝) (0) | 2013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