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view/music

Foster the People (포스터 더 피플)

상온우유 2013. 2. 28. 02:29

 

 

 

Foster the People

 

 

 

 

왼쪽부터 차례대로 Cubbie Fink (bass)  Mark Pontius (drum)  Mark Foster (vocal)

 

 

 

 

 

사실은 Foster & the People 이였던 밴드네임이 & 가 빠진채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바람에

지금의 Foster the People 이 되었다고 하네요

 

 

 

 

2011년 발매한 정규 앨범

Torches

 

 

 

 

포스터 더 피플의 매력은 분명 음악에도 있지만 뮤직비디오 에도 있는 것 같습니다

개인적으로 처음 포더피를 알게해준 곡

Houdini

 

 

 

처음에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도 잘 모르겠던 이 Houdini 후디니는

우리나라에는 그닥 잘 알려져 있지는 않은 CG 그래픽 소프트웨어라고 하네요

제목을 알고 나니 새삼 뮤직비디오가 진짜 센스있게 잘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쿠스틱 버전 연주도 참 좋습니다

보컬 목소리가 참 특이하면서도 매력적인것 같아요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참 좋아라하는 두곡인

Call it what you want 와 Pumped up kicks 라이브 영상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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